나도 이제 MacBook-AIR 유저닷

드디어 내 개인용 맥이 생긴 역사적인 날이다.
정말 슬림하고 가볍다… 흠… 이날을 기록안할 수 없어 폰카로 찍긴했는데 올리려고 보니 화질이 영 좋지 않다.

내가 구매한 맥북은 13인치다. 11인치도 사용을 해봤는데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좋을 지 몰라도 갠적으로는 13인치도 작다고 느껴진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글을 보시는 분들의 선택은 자신에 맞게 하시면 될듯…

이제 본격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 Xcode로 프로젝트를 여는데 iMac과 비교해서 Indexing을 하는데 꽤 길게 느껴진다. 버겁긴 한가부다… 특히나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열고 뭔가 조금만 하다보면 팬이 굉음을 내면서 미친듯이 돌아가는데 멈출 생각을 하지 않는다. 쩝~
이런 이유를 말하는 것은 분명 회사에서 iMac과 같이 사용해서 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일반적인 사용보다는 개발쪽으로 더 많이 사용해서인지도 모르고~

맥쓰면서 제품도 제품이지만 맥OS가 참 맘에 든다. 첨엔 윈도우에 젖어있어 적응안됬지만 적응하고 나니 이처럼 편한것도 없다.

그래도 1년반간 잘 사용했고 문제하나 없이 잘 버텨줬다. 애플의 제품은 분해만 해봐도 알듯이 견고하고 세심한 곳까지 신경 많이 쓴 흔적들이 보이는게 매력이다. 왠지 기계가 만든게 아닌 사람이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같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나는 이거저거 분해를 많이 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느낌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글의 내용이 너무 기뻐서 그런지 두서가 없는거 같은데 양해부탁드립니다. (__)

맥북에어는 2012년 8월경 처분하고 iMac으로 변경해서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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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장

Web과 App 개발을 하고 있으며 최근 워드프레스에 관심이 많아져 네이버 카페 워드프레스 홈페이지의 TF팀으로 활동 중 입니다.개인적으로는 안반장의 개발 노트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개발의 즐거움과 고충들을 차곡차곡 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