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 HBH-DS980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외관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이 시선을 압도한다. 크기가 조금만 더 작았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도 좀 드는 가운데 뒷면 중앙에 있는 충전잭 연결구는 소니에릭슨에서 제공되는 아답터로만 충전할 수 있는 불편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소니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랄 수 있겠지만… 저건 좀 불편한거 같다.

통화를 할 수 있는 통화버튼과 버튼위에 위치한 마이크로 선없이 간편하게 무선으로 통화할 수 있다. 감도는 모 그럭저럭 괜찮은듯…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해도 목소리 큰사람이 유리한게 핸즈프리 아닐까 생각한다.
날렵한 유선형에 만지면 미끄러질 것 같은 세련된 외관… 저 반짝이는 외관안에서 전화오면 발신자 표시도 되고 간단한 조작등을 할 수 있는 아이콘도 존재한다. 또한 오토페어링이라는 가장 큰 매력을 지닌게 이제품의 특징이다. 이것저것 블루투스 써봤지만 이제품은 전원만 켜면 핸드폰과 자동으로 페어링을 해서 바로 통화대기 모드가 된다. 예전에 썼던 제품은 블루투스 헤드폰 전원켜고… 핸드폰에서 페어링을 별도로 해줘야 쓸 수 있었는데…. ^^;
세상이 점점 좋아지긴 하는가보다. 아~!!
핸드폰에 따라서 전화번호 목록도 조회가 가능하기도 하던데… W4700은 전화번호부 조회가않된다. 그것도 좀 아쉽다.
국내의 핸드폰은 지원되는 폰이 없는걸로 알고 있다.
저 뒤에 나의 폰에서는 DMB가 나오고 있고 헤드폰을 통해서 DMB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에서 보는 좌측면의 버튼은 채널 변경 및 MP3재생시 이전곡 다음곡 선택할 수 있는 슬라이드 버튼이다. 저버튼 정말 편하다. 마치 휴대용 MP3인거 같은 착각을 들게 해줄때도 있다.
윗면의 버튼은 플레이 버튼으로 전원을 켜면 자동페어링이 되고 윗면의 동그란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바로 MP3가 재생된다. 또한 길게 누르고 있으면 MP3가 종료된다. 마치 MP3플레이어 같지 않은가? ㅋㅋ
우측에는 버튼이 2개 존재하는데 아래 작은부분은 메뉴버튼으로 길게 누르고 있으면 메뉴모드로 돌입한다.
메뉴는 3가지가 있으며, 첫번째로 전화번호목록 보기, 두번째는 전화걸기, 세번째는 멀티페어링 모드이다.
블루투스 기기들을 메뉴버튼 하나로 선택하여 기기와 접속할 수 있다.
작은 버튼 위의 부분은 볼륨버튼으로 볼륨조절을 할 수 있다. 메뉴모드에서는 메뉴선택시 사용!!
이어폰부분으로 바깥쪽은 소니에릭슨의 로고가 진하게 새겨져있고, 안쪽으로는 무통증 이어폰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전혀 불편한 감이 없다.

같은 무통증 이어폰이라고는 하지만 저가형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품질로 착용감이 무척 좋다.

전원버튼으로 잠시 길게 누르고 있으면 켜지고 아주 길게 누르고 있으면 페어링모드에 돌입한다. 초기 장치와 연결시에는 반드시 해줘야 하는 절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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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장

Web과 App 개발을 하고 있으며 최근 워드프레스에 관심이 많아져 네이버 카페 워드프레스 홈페이지의 TF팀으로 활동 중 입니다.개인적으로는 안반장의 개발 노트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개발의 즐거움과 고충들을 차곡차곡 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