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ento’s Rear Bumper Step

 

쏘렌토용 리어범퍼스텝을 카렝이 뒷범퍼에 붙였다.
뒷트렁크에 짐을 싣고 내릴때 뒷범퍼에 기스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DIY를 실시했다.

작업난점

쏘렌토보다 카렌스2의 뒷범퍼모양이 더 구부러져있어서 약간의 각도조절이 필요합니다. 이부분이 가장 어려우며 본 작업의 핵심입니다.

 

작업방법

  1. 저는 양평 모비스 센터에 신청하여 직접 수급받아 작업했습니다.
  2. 제품 밑면의 고정핀을 니퍼로 모두 제거
  3. 양면테임의 후지를 모두 벗겨낸 후 히팅건으로 제품을 구웁니다.
  4. 말랑말랑해지면 바로 깨끗이 닦아 놓은 뒷범퍼에 가운데를 부착합니다.
  5. 가운데 부착 부위를 발로 밟고 양쪽을 손으로 잡으면서 위치 잡아가면서 서서히 양쪽끝으로 붙여나가야 합니다.

 

작업후 1개월

비도오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변경없이 그대로 붙어있슴.
작업후 2012년이 된 지금도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있음

 

 

작업비용

부품비 5000원 + 작업공임비 10000원
딱! 오천원들어서 작업했습니다.
이거 하느라 히팅건도 사고 첨에 잘못붙여서 3M 테이프 산거 치면 그다지 헝그리라고 할 수는 없는듯 하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로 봤을때는 할만한 것 같습니다.
작업하면서 터득한 잘 붙일 수 있는 노하우는 우선 가운데 부분을 열씨미 가열해서 말랑말랑하게 만든 다음 가운데의 위치를 잘 잡아서 붙여주는게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물론 3M 테이프는 가운데만 떼어놓고 작업하고 순차적으로 뗄 것을 권장합니다. 말인 즉슨 테이프를 몽땅 떼어놓고 붙이지 말고 붙일 부위만 떼고 자리 잡아가면서 떼라는 말입니다.
번거롭지만 두번 작업안하려면 이게 최선인 것 같군요.
그리고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한쪽을 잡고 테이프를 뗀후 가열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가운데를 발로 지긋이 밟은 상태에서 위치 잡아가면서 붙여주는데요, 나머지 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하면 순정인듯양 위치 잘 잡혀서 붙게 되겠습니다.
다 붙인후 안전빵으로 꼭꼭 눌러주면서 히팅건으로 가열해주면 완성됩니다.
한 3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그대로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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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장

Web과 App 개발을 하고 있으며 최근 워드프레스에 관심이 많아져 네이버 카페 워드프레스 홈페이지의 TF팀으로 활동 중 입니다.개인적으로는 안반장의 개발 노트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개발의 즐거움과 고충들을 차곡차곡 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