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나의 와이프가 운전에 슬슬 재미를 붙이고 있다.
그래서 항상 후진해서 주차하는데 오래걸리는 와이프에게 후깜을 달아주었다.
후깜이란?
기어를 후진으로 넣을시 자동으로 비상깜빡이가 점멸되어 뒤차에 바로 경고해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이거하느라 운전석 핸들 밑으로는 다 뜯어내고 작업했다.

8pin 릴레이를 사용했다. 5/6pin 릴레이로 작업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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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핀 : 좌측깜빡이 (+)선
2번핀 : 우측깜빡이 (+)선

3번핀 :
4번핀 :
5번핀 : 후진등 (+)선
6번핀 : 차체접지 (-)선
7/8번핀 : 비상깜빡이 (+)선

작업방법은 릴레이를 각선에 연결해주면 된다.
비상깜빡이는 비상등 스위치에서 따오고, 좌/우측깜빡이는 핸들바로 밑에서 따오고, 후진등은 A필러에서 천장으로 들어가는 선에서 따오고, 차체접지는 그냥 차체의 아무 볼트에 연결해었더니 끝~

사용해보니 좋다… 가뜩이나 좁은동네에서 이러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니 그나마 안심이 되는듯~ 후진등 넣으면 바로 비상등 들어오니 뒤차가 따라오다 바로 눈치챈다~ 그럼 언넝 주차해주고~ 가끔 카센터가서 차 맡기고 하면 카센터 아저씨가 후진하다 말고 비상등 끌려고 별짓을 다하신다…
그리고 나중에 물어보는 말~ 후깜이라 얘기해주면 아~ 물론 한 1~2년전의 얘기긴 하지만 ^^
릴레이와 전선, 스카치락은 9,000원에 구매~!! 헝그리 다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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